#20210825
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다.
我們把這些視為理所當然
아침이면 눈을 뜨고
밤에는 잠이 드는 것이
早晨眼睛就會睜開,到了晚上就會入睡
어느 사이 선선해진 바람이 푸른 하늘이
不知不覺就變得涼爽的風、晴朗的天空
모르는 순간에도 뛰고 있는 내 심장과
在沒意識到的情況下也在跳動的心臟
바쁘게 걷는 두 다리가
以及忙碌走動的雙腳
그 모든 것이 당연할 때가 있었다
這一切的東西,有時我們覺得理所當然
버거운 인연에 힘겨워했던 시절조차도
就連對於難以承受的緣分,覺得吃力的時光
스치는 인연에 아쉬워하던 순간도
和對於擦肩而過的緣分,覺得遺憾的瞬間也是
그 모든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
這一切的時間有多麼珍貴
모를 때가 있었다
有時我們並不曉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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